6시내고환 : 강남찜질방에서 잤는데 충격이어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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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5 12:20
친구들 보러 놀러갔다가 새벽까지 놀고
4시쯤에 강남 근처에 여자전용 찜질방 갔거든
나 혼자 갔음 친구들은 다 서울애들이라 집 가고
근데 드갔는데
4시 30분이 넘는 시간인데
아무도 안자고... 그 시간에 다 밥을 먹더라
근데 사람들이 전부.. 딱 그 강남성형..
벗고 있는 여자들 전부 의젖..
난 태어나서 의젖 첨 봤는데 진짜 이질적이더라..
사람들이 의젖 만져보면 다 티난다고 그러자너
안 만져봐도 티 다 나더라..
등 전체에 용문신인 여자도 있고..
업장..매출.. 여기저기 이야기하다 쌍욕도 들리고
방에서 전자 담배 피고...
무서워서 구석에서 호달호달 떨다가
잠도 제대로 못 자고 첫차 뜰 때 바로 나왔다..
일하시는 아주머니가 나 불쌍했는지 이불 덮어주시더라ㅜㅠ
담엔 걍 당일치기로 가거나 찜질방 안갈려고..